양산 상북농협(조합장 정창수)이 농협중앙회로부터 2000억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1972년 개점한 상북농협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농업인에 신뢰받는 농협으로 발전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로 금번 수상의 의미를 더 높이 평가 하고 있다.
정창수 조합장은 “예수금 2000억 달성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조합원과 고객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1972년 개점한 상북농협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농업인에 신뢰받는 농협으로 발전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로 금번 수상의 의미를 더 높이 평가 하고 있다.
정창수 조합장은 “예수금 2000억 달성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조합원과 고객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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