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서장 한상철) 생활안전협의회 연합회는 지난 4일 오후 지역별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에 이어 지역 치안 안전 감시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생활안전협의회 연합회는 지난달부터 서가 의욕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일상생활을 통한 ‘Eye See You, Eye See 양산’ 감시활동과 자치경찰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해 주체적으로 치안정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생활안전협의회 연합회는 지난달부터 서가 의욕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일상생활을 통한 ‘Eye See You, Eye See 양산’ 감시활동과 자치경찰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해 주체적으로 치안정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