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성향교 유도회, 산청 신안정사서 강독회 열어
단성향교 유도회, 산청 신안정사서 강독회 열어
  • 백지영
  • 승인 2022.08.16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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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향교 유도회는 지난 12일 산청군 단성면 신안정사에서 민속 문화 계승 학당 강독회를 열었다.

강독회에는 권영달 전 산청문화원장, 손성모 경남향교재단 이사장, 권영복 단성향교 전교, 서정현 단성향교 유도회장 등 지역 유림 80여 명이 모였다. 강장은 한문학자인 이상필 전 경상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강독회에는 이완구 등 단성 유림은 물론 진주향교 소속 홍두표 유림 등도 참여해 선현이 남긴 교훈 등을 강독하고 질정을 받았다.

이상필 강장은 “옛날 선비들의 몸가짐이 어떠해야 하는 가를 체험할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에 지역의 젊은 사람들도 이런 마음가짐을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지난 12일 산청군 단성면 신안정사에서 단성향교 유도회 주관 민속문화계승 학당 강독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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