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재개, 야간 임시선별검사소로 직장인 호응
양산시보건소는 22일부터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물금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에 들어갔다.
물금 임시선별검사소는 야간 운영이 가능하며 물금신도시 내 수학체험공원 임시 공영주차장 내 설치했다.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시설 소독 및 종사자 휴식을 위해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주말과 공휴일 포함해 매일 운영해 시민들이 휴일 및 야간에 PCR 검사를 받지 못하는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PCR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은 신분증, 보건소 양성 통보문자, 신속항원검사키트(밀봉) 등 증빙자료를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안갑숙 보건소장은 “이번 임시선별검사소는 경남도 최초로 야간에 운영되는 임시선별검사소로 야간에 PCR 검사를 받지 못하는 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설치했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물금 임시선별검사소는 야간 운영이 가능하며 물금신도시 내 수학체험공원 임시 공영주차장 내 설치했다.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시설 소독 및 종사자 휴식을 위해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주말과 공휴일 포함해 매일 운영해 시민들이 휴일 및 야간에 PCR 검사를 받지 못하는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PCR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은 신분증, 보건소 양성 통보문자, 신속항원검사키트(밀봉) 등 증빙자료를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안갑숙 보건소장은 “이번 임시선별검사소는 경남도 최초로 야간에 운영되는 임시선별검사소로 야간에 PCR 검사를 받지 못하는 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설치했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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