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봉동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설대호)은 지난 주말 상봉봉내 환경정비 및 위험목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10여 명의 방재단 단원이 참여하여 통행에 방해가 되는 위험목을 직접 전기톱 등을 이용해 제거하고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배인엽 상봉동장은 “궂은 일에도 항상 앞장서서 묵묵히 활동하는 방재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방재단 활동을 격려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이번 활동에는 10여 명의 방재단 단원이 참여하여 통행에 방해가 되는 위험목을 직접 전기톱 등을 이용해 제거하고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배인엽 상봉동장은 “궂은 일에도 항상 앞장서서 묵묵히 활동하는 방재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방재단 활동을 격려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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