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의령사무소(소장 박성규)는 지난 6일 의령군 의령읍에 있는 육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박성규 소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박수상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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