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예술가 작품 ‘한 곳에’
진주시 상봉동주민자치회는 2022년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사업으로 ‘제1회 우리동네 예술활동 작가초청 작품전시회’를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상봉옹달샘(구 상봉동동사무소)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우촌 최태문 작가의 ‘동락’을 비롯해 서양화·수채화·문인화·서예·한국화까지 다양한 장르 작가들의 작품 24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전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휴일도 운영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기식 상봉동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상봉동민들이 지역예술가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넉넉한 가을처럼 우리 마음도 풍요롭고 여유로워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이번 전시회에는 우촌 최태문 작가의 ‘동락’을 비롯해 서양화·수채화·문인화·서예·한국화까지 다양한 장르 작가들의 작품 24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전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휴일도 운영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기식 상봉동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상봉동민들이 지역예술가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넉넉한 가을처럼 우리 마음도 풍요롭고 여유로워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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