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숲애서에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소속 폭력관련시설 종사자, 담당공무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정윤경 과장은 “사회적 약자가 살기 좋은 안전한 양산을 만드는데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기관종사자들이 워크숍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정윤경 과장은 “사회적 약자가 살기 좋은 안전한 양산을 만드는데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기관종사자들이 워크숍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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