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상공회의소(회장 박병대)는 지난 25일 회원기업 대표 및 기관단체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농문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를 초청해 ‘몰입, 최고의 선택’을 주제로 CEO세미나를 개최했다.
황농문 교수는 “몰입이란 고도로 집중된 상태에서 문제를 생각하는 것으로 누구나 몰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규칙적인 생활과 단계별 훈련을 통해 몰입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황 교수는 “열심히 일만 한다면 남들보다 월등히 잘하기 어렵지만 몰입의 5단계와 Slow Thinking 훈련을 통해 열심히 생각하면 남들보다 10배, 100배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며 “Work Hard가 아닌 Think Hard로 생각을 전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황농문 교수는 “몰입이란 고도로 집중된 상태에서 문제를 생각하는 것으로 누구나 몰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규칙적인 생활과 단계별 훈련을 통해 몰입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황 교수는 “열심히 일만 한다면 남들보다 월등히 잘하기 어렵지만 몰입의 5단계와 Slow Thinking 훈련을 통해 열심히 생각하면 남들보다 10배, 100배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며 “Work Hard가 아닌 Think Hard로 생각을 전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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