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는 지난 7일 제60주년 소방의 날을 기념해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승제 서장은 “이번 현혈 나눔 운동을 통해 혈액 수급의 여려움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동참해준 직원 및 의용소방대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박승제 서장은 “이번 현혈 나눔 운동을 통해 혈액 수급의 여려움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동참해준 직원 및 의용소방대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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