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은 지난 9일 오후 4시 공단 본사 5층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공단은 지난 이태원 사고로 응급상황 발생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개최하게 됐다.
이날 이해성 이사장, 박인호 안전혁신본부장, 김훈식 기반시설본부장, 박정웅 행복복지본부장 등 경영진을 비롯해 본사에 근무하는 간부와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한편 공단은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정확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심폐소생술 교육훈련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중 공단 전사업장이 현장 상황에 맞게 맞춤형 교육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공단은 지난 이태원 사고로 응급상황 발생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개최하게 됐다.
이날 이해성 이사장, 박인호 안전혁신본부장, 김훈식 기반시설본부장, 박정웅 행복복지본부장 등 경영진을 비롯해 본사에 근무하는 간부와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한편 공단은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정확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심폐소생술 교육훈련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중 공단 전사업장이 현장 상황에 맞게 맞춤형 교육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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