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보건대학교와 상봉동 주민자치회(회장 김기식), 상봉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지역사회 환경개선 협의체 구성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앞으로 진주보건대, 상봉동 주민자치회, 상봉동 행정복지센터는 8명 내외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쓰레기 줍기, 소공원 조성, 벽화그리기 외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환경개선에 힘을 모은다.
조미혜 보건대 기획처장은 “향후 3개의 기관에서 좋은 아이디어로 공동 프로그램이 개발된다면 환경개선과 ESG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진주시 상봉동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으로 진주보건대, 상봉동 주민자치회, 상봉동 행정복지센터는 8명 내외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쓰레기 줍기, 소공원 조성, 벽화그리기 외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환경개선에 힘을 모은다.
조미혜 보건대 기획처장은 “향후 3개의 기관에서 좋은 아이디어로 공동 프로그램이 개발된다면 환경개선과 ESG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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