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위원회 열고 2023년 주요활동 계획 논의
더불어민주당 진주을 지역위원회는 최근 운영위원, 면·동당원 협의회장 등이 참여한 상무위원회를 열고 2022년 활동상황을 평가하고 2023년 주요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민주당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올해 △권리당원 배가운동 △상설위원회와 면·동당원협의회 하부조직 강화 △시민들과 소통 협치 확대 △이동 당사 운영 △주요현안 적극 지원 및 이슈 선정 △봉사활동 지속 전개 △현수막 게첩·SNS 등 홍보활동 강화 등 10대 역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한경호 지역위원장은 “모든 역량을 총선준비에 쏟겠다. 지역위원장부터 솔선수범해 당원들을 결집시키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지역위원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대선, 지방선거 패배 이후 침체된 분위기였으나 서서히 이를 극복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민주당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올해 △권리당원 배가운동 △상설위원회와 면·동당원협의회 하부조직 강화 △시민들과 소통 협치 확대 △이동 당사 운영 △주요현안 적극 지원 및 이슈 선정 △봉사활동 지속 전개 △현수막 게첩·SNS 등 홍보활동 강화 등 10대 역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한경호 지역위원장은 “모든 역량을 총선준비에 쏟겠다. 지역위원장부터 솔선수범해 당원들을 결집시키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지역위원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대선, 지방선거 패배 이후 침체된 분위기였으나 서서히 이를 극복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