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는 최근 ㈜하삼동커피 본사에서 마카롱과 케이크 751상자(96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에 본사를 둔 하삼동커피는 최근 입소문을 타며 전국으로 매점을 확장하고 있는 커피 전문 매장이다. 이날 전달된 마카롱과 케이크는 산청군·김해시·사천시·창원시·창녕군푸드뱅크 등을 통해 도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희성기자
부산에 본사를 둔 하삼동커피는 최근 입소문을 타며 전국으로 매점을 확장하고 있는 커피 전문 매장이다. 이날 전달된 마카롱과 케이크는 산청군·김해시·사천시·창원시·창녕군푸드뱅크 등을 통해 도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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