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5일 도내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창원시 소재 ㈜우아가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가입했다.
㈜우아는 3D입체 피규어 및 개인의 음성과 일대기 영상을 탑재한 개인동상(유토로)을 제작하는 기업이다.
이임영 대표는 적십자 100人 100만원 기부 릴레이 동참, 김장 나눔 후원금 300만원 기탁, 저소득층 쌀 지원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임영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희망하며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소외된 사람들을 살피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적십자사와 함께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및 ‘ESG 실천기업’ 캠페인은 정기적인 나눔 실천으로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참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055-278-2712)로 문의하면 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우아는 3D입체 피규어 및 개인의 음성과 일대기 영상을 탑재한 개인동상(유토로)을 제작하는 기업이다.
이임영 대표는 적십자 100人 100만원 기부 릴레이 동참, 김장 나눔 후원금 300만원 기탁, 저소득층 쌀 지원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임영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희망하며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소외된 사람들을 살피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적십자사와 함께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및 ‘ESG 실천기업’ 캠페인은 정기적인 나눔 실천으로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참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055-278-2712)로 문의하면 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