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자격증 취득과정운영
12일까지 40명 선착순 모집
12일까지 40명 선착순 모집
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여성 자립지원 및 농외소득 창출을 위해 농한기 이용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교육과정은 3종의 자격증(전통디저트전문가2급, 떡케이크전문가, 전통매듭지도사)취득을 목표로 2월 20일부터 2개월간 진행되며, 기본이론은 물론 단계별 과제수행을 통한 실습형 방식으로 알차고 탄탄하게 운영 될 예정이다.
교육생은 2월 13일까지 여성농업인 총 4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 희망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대표포털>시민참여>모집신청접수)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김종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센터에서는 매년 활용도 높은 자격증반 운영으로 다양한 분야의 농촌여성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여성들이 전문 자격증 취득을 통해 본인의 잠재적 능력을 개발하고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소득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올해 교육과정은 3종의 자격증(전통디저트전문가2급, 떡케이크전문가, 전통매듭지도사)취득을 목표로 2월 20일부터 2개월간 진행되며, 기본이론은 물론 단계별 과제수행을 통한 실습형 방식으로 알차고 탄탄하게 운영 될 예정이다.
교육생은 2월 13일까지 여성농업인 총 4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 희망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대표포털>시민참여>모집신청접수)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김종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센터에서는 매년 활용도 높은 자격증반 운영으로 다양한 분야의 농촌여성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여성들이 전문 자격증 취득을 통해 본인의 잠재적 능력을 개발하고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소득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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