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는 창원시에 위치한 ㈜두산중장비센터가 최근 경남지역 아동 인재양성 후원금으로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취약계층아동 중 학업, 예술, 체육 분야에 재능이 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아동에게 지원된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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