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16일 경남도내 위기가정을 돕기 위한 기빙클럽에 ㈜대호테크(대표이사 정영화) 우명성 이사와 이강임 프로가 동참하며 기부금 전달했다.
㈜대호테크 우명성 이사와 이강임 프로는 부부로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경남 지역의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각각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대호테크 정영화 대표이사의 ‘이익의 10%는 직원에게 주고 이익의 1%는 사회에 환원한다’는 나눔 경영 철학을 이어받아 이번 기부 릴레이에 동참하게 됐다.
우명성 이사는 “최근 물가상승과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대호테크 우명성 이사와 이강임 프로는 부부로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경남 지역의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각각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대호테크 정영화 대표이사의 ‘이익의 10%는 직원에게 주고 이익의 1%는 사회에 환원한다’는 나눔 경영 철학을 이어받아 이번 기부 릴레이에 동참하게 됐다.
우명성 이사는 “최근 물가상승과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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