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30가구 80명에게 경북 경주시 경주월드에서 ‘드림가족 놀이동산’ 프로그램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만 3년 만에 가족여행체험 프로그램을 재개해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 가족은 “여행 체험 비용에 부담 없이 가족 추억을 쌓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했다.
김경숙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과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가지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에 노력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 드림스타트는 4월 가족사랑여행, 6월 가족공방체험, 12월 가족건강달리기 등 가족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을 갖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만 3년 만에 가족여행체험 프로그램을 재개해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 가족은 “여행 체험 비용에 부담 없이 가족 추억을 쌓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했다.
한편 양산시 드림스타트는 4월 가족사랑여행, 6월 가족공방체험, 12월 가족건강달리기 등 가족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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