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제13기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경도)가 ‘상쾌한 상평동 미소짓는 동네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15명이 참여해 봄을 맞아 주민들이 많이 찾는 송림공원과 상습 불법투기 지역 인근의 주택을 순찰했으며 폐업 공장부지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 1t 가량을 수거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활동으로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을 하는 주민들에게 산뜻한 환경을 제공했으며 깨끗한 동네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경도 주민자치위원장은 “4월 중에 불법투기 상습지역 및 학교 앞 행거화분에 예쁜 꽃씨를 뿌리고 가꾸어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15명이 참여해 봄을 맞아 주민들이 많이 찾는 송림공원과 상습 불법투기 지역 인근의 주택을 순찰했으며 폐업 공장부지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 1t 가량을 수거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활동으로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을 하는 주민들에게 산뜻한 환경을 제공했으며 깨끗한 동네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경도 주민자치위원장은 “4월 중에 불법투기 상습지역 및 학교 앞 행거화분에 예쁜 꽃씨를 뿌리고 가꾸어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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