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활동을 위해 구성된 시민참여단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012년 최초로 구성, 2022년 제5기 40여 명이 생활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성희 시민참여단장은 “올해부터 코로나19 상황에서 벗어나서 원동매화축제 홍보 및 모니터링 등 주도적으로 활동을 펼쳐 양산시가 여성친화도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012년 최초로 구성, 2022년 제5기 40여 명이 생활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성희 시민참여단장은 “올해부터 코로나19 상황에서 벗어나서 원동매화축제 홍보 및 모니터링 등 주도적으로 활동을 펼쳐 양산시가 여성친화도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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