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경남일보 경제포럼]제2강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
[제2기 경남일보 경제포럼]제2강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
  • 박성민
  • 승인 2023.03.23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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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자산관리 위한 전략 소개
‘제2기 경남일보 경제포럼’의 두 번째 강의가 지난 22일 진주 동방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강의는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이 부동산 경기 예측 및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부동산 시장 동향과 전망을 비롯한 전문성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전략 소개가 이어졌다. 고 원장은 ‘부동산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부동산이 가지고 있는 입지성과 지역성, 위치성 등을 설명하며 독특한 재화임을 강조했다.

특히 실질적인 투자방법을 설명하면서 포럼에 참석한 원우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고 원장은 “부동산 경기는 사이클이다. 오르고 내리고, 일정한 규칙이 있다. 주기적으로 반복될 때 법칙이라고 한다. 특히 꼬마빌딩, 상가건물에 관심을 갖자. 아파트만으로 돈을 벌기는 어려워졌다”고 조언했다.

고 원장은 진주가 가진 지역성에 대해 ‘투자가치가 있는 지역인가’라며 산업도시로의 변화를 주문했다. 그는 “많은 원우들께서 진주가 정체도시로 생각하고 있지만 비교적 다른 지방도시에 비해 소득증가와 완만한 성장을 하고 있는 도시”라고 전제하고 “그러나 더 성장하는 도시가 되려면 도시계획을 다시 할 필요가 있다. 교육문화도시로만 머무르지 말고 산업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부동산시장의 경기침체의 원인에 대해 분석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 방향성도 제시했다.

고 원장은 “부동산이 작년부터 내렸던 이유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이 매우 크다. 이후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자 국내는 경기침체에 들어섰고 코인과 주식 등 자산시장 악영향을 미쳤다. 결국 부동산은 거래량이 줄고 서울은 고점 대비 30%가 떨어졌다. 여러분들이 아셔야 할 것은 금리와 부동산은 반대관계라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전세가율을 반드시 기억하며 투자에 참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세가 오르면 1/2분기 이후에 매매가 오른다. 서울의 경우 현재 전세가율이 52인데 70으로 갈 때 매수의 기회다. 진주의 경우 80정도는 돼야 할 것이다”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 서울에서는 용산의 변화가능성이 가장 높고 이어 광화문, 중구 등을 주목해야 한다. 많이 내린 인천 송도와 세종시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돈이 있다면 꼬마 빌딩, 없다면 상가주택 투자를 하고 토지는 곧 남해안 시대 오기 때문에 이를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 원장은 한양대 부동산 융합대학원 특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TV조선 ‘강적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매일경제 TV ‘고!살집’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고종완의 부동산 투자는 과학이다’, ‘살집팔집’ 등이 있다.

박성민기자

 
제2기 경남일보 경제포럼’의 두 번째 강의가 지난 22일 동방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강의는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이 부동산 경기 예측 및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가 종료된 이후 고종완 원장과 원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기 경남일보 경제포럼’의 두 번째 강의가 지난 22일 동방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강의는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이 부동산 경기 예측 및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 중 원우들이 메모하는 등 경청하고 있다.
제2기 경남일보 경제포럼’의 두 번째 강의가 지난 22일 동방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강의는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이 부동산 경기 예측 및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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