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지방공사는 지난 29일 회의실에서 ‘안전보건 경영방침 노·사 결의’를 시행했다.
이날 결의는 전 임직원의 안전보건경영 의식을 확립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추진됐으며, 노·사 대표자가 안전보건 경영방침에 서명했다.
결의는 사장, 본부장을 비롯한 공사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노측 위원장 및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제1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공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안건 심의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재영 사장은“노·사 결의를 계기로 안전보건경영 이행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중대재해 등 산업재해 발생을 최소화하는 근로환경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날 결의는 전 임직원의 안전보건경영 의식을 확립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추진됐으며, 노·사 대표자가 안전보건 경영방침에 서명했다.
결의는 사장, 본부장을 비롯한 공사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노측 위원장 및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제1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공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안건 심의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재영 사장은“노·사 결의를 계기로 안전보건경영 이행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중대재해 등 산업재해 발생을 최소화하는 근로환경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