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지청장 박용호)과(사)마산·함안·의령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윤태석, 이하 범피)는 28일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정기총회’개최와 함께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업무유공자에 대한 표창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 박용호 지청장과 범피 윤태석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업무 유공자 표창 전수식에는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표창에 △의료지원분과 하진수 위원, △상담지원분과 김진환 위원, 강수덕 위원, △현장지원분과 이성미 위원이 각각 수상했다.
경상남도지사 표창은 윤태석 이사장과 최재영 의료지원분과 위원장이 수상했다.
마산지청 박용호 지청장은 “인간이 하는 모든 행동 중 ‘봉사활동’ 을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모두 행복한 아름다운 행동”이라며 “그러한 행동을 꾸준히 실천해 아름다운 세샹을 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날 행사에는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 박용호 지청장과 범피 윤태석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업무 유공자 표창 전수식에는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표창에 △의료지원분과 하진수 위원, △상담지원분과 김진환 위원, 강수덕 위원, △현장지원분과 이성미 위원이 각각 수상했다.
마산지청 박용호 지청장은 “인간이 하는 모든 행동 중 ‘봉사활동’ 을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모두 행복한 아름다운 행동”이라며 “그러한 행동을 꾸준히 실천해 아름다운 세샹을 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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