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지난 4일부터 25일까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마을맞춤형 교육(막걸리 제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북면 신촌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에서 신촌마을의 마을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주류(단감막걸리) 등의 제작교육을 실습과 응용위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교육 종료 후에도 신촌마을 주민들 스스로 막걸리를 생산 가능할 수 있도록 심화과정이 포함된 교육을 진행했다. 향후 신촌마을이 자립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마을로 발전하고, 지역인재로 발굴된 신촌마을의 주민들이 막걸리 제조법을 다른 마을에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촌마을이 향후 자립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마을로의 발전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 마을이 자립할 수 있도록 주민 역량강화 지원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북면 신촌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에서 신촌마을의 마을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주류(단감막걸리) 등의 제작교육을 실습과 응용위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교육 종료 후에도 신촌마을 주민들 스스로 막걸리를 생산 가능할 수 있도록 심화과정이 포함된 교육을 진행했다. 향후 신촌마을이 자립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마을로 발전하고, 지역인재로 발굴된 신촌마을의 주민들이 막걸리 제조법을 다른 마을에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촌마을이 향후 자립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마을로의 발전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 마을이 자립할 수 있도록 주민 역량강화 지원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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