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병무청(청장 임태군)은 이해와 소통으로 수평적이고 활력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1분기 ‘청춘어람(靑春於藍) DAY’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청춘어람(靑春於藍) DAY’는 분기 1회 각각 다른 주제의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MZ세대 직원들의 생각을 알아보고 직원들이 원하는 변화의 방향을 함께 설정해나가기 위해 추진하는 역(易)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전년도에는 온라인 소통 위주로 운영됐던 것을 보완해 올해는 온·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
임태군 경남병무청장은 “청춘어람데이가 직원 간 상호 이해도를 높여 마음의 거리를 좁혀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며 “즐겁고 활력이 넘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지방병무청 임태군 청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이해와 소통으로 수평적이고 활력있는 조직문화 조성하는 ‘청춘어람(靑春於藍) DAY’를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춘어람(靑春於藍) DAY’는 분기 1회 각각 다른 주제의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MZ세대 직원들의 생각을 알아보고 직원들이 원하는 변화의 방향을 함께 설정해나가기 위해 추진하는 역(易)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전년도에는 온라인 소통 위주로 운영됐던 것을 보완해 올해는 온·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
임태군 경남병무청장은 “청춘어람데이가 직원 간 상호 이해도를 높여 마음의 거리를 좁혀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며 “즐겁고 활력이 넘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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