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는 지난달 28일 통영 잠포학교와 그룹홈 이음지역아동센터에 수제 딸기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제 딸기잼은 생활개선회 회원 100여명이 통영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교육을 통해 만든 것이다.
이날 수제 딸기잼 총 3박스(72병, 각 500ml) 및 잼과 곁들여 먹을 간식도 함께 전달했다.
김무순 회장은“회원들의 정성과 마음을 담은 딸기잼을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직접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손명수기자
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 회원들이 잠포학교를 방문해 수제 딸기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수제 딸기잼은 생활개선회 회원 100여명이 통영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교육을 통해 만든 것이다.
이날 수제 딸기잼 총 3박스(72병, 각 500ml) 및 잼과 곁들여 먹을 간식도 함께 전달했다.
김무순 회장은“회원들의 정성과 마음을 담은 딸기잼을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직접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손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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