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호텔아리나는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4일 어르신 64명을 초청해 사우나 시설과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호텔아리나 효 잔치’를 벌였다.
호텔아리나 이수창 회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지역 어르신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호텔아리나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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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호텔아리나는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4일 어르신 64명을 초청해 사우나 시설과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호텔아리나 효 잔치’를 벌였다.
호텔아리나 이수창 회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지역 어르신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호텔아리나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