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테크㈜(대표이사 문준명)는 지난 10일 창원상공회의소(회장 구자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가 공동 추진하는 보훈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2023 도네이션 릴레이 캠페인’ 제2호 동행자로 참여해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세탁기, 건조기, 청소기 등 생활가전 제품 및 2차전지 부품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최근 로봇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 신성델타테크㈜는 ‘이웃사랑’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발전기금, 장학금,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보훈 가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한다.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올해도 경영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며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추진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기업인들이 동참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신성델타테크㈜ 문준명 대표이사(사진 가운데)가 창원상공회의소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추진하는 보훈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2023 도네이션 릴레이 캠페인’ 제2호 동행자로 참여해 기부금 1000만 원을 창원상공회의소 백시출 상근부회장(사진 왼쪽)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에게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탁기, 건조기, 청소기 등 생활가전 제품 및 2차전지 부품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최근 로봇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 신성델타테크㈜는 ‘이웃사랑’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발전기금, 장학금,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보훈 가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한다.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올해도 경영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며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추진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기업인들이 동참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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