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입곡군립공원에서 ‘함안군 치매환자 가족 힐링프로그램 행사’를 진행했다.
치매환자 및 가족들의 숲속 걷기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환자 및 가족 20여명이 참여했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 등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치매환자 및 가족들의 숲속 걷기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환자 및 가족 20여명이 참여했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 등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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