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류영환)는 지난 13일 서면에서 ‘2023년 주거환경 마을재생 봉사활동’을 펼쳤다.
협의회 소속 70여 명은 서면 관내의 연죽·동정·대정·남정·금곡 등 총 5개의 마을을 대상으로 방충망 교체, LED 전등·수도꼭지 교체, 마을 정화 활동, 이불빨래 봉사활동 등을 진행했다.
사전에 어떠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지 수요 조사를 한 후 대상자를 선정했고 특히 올해는 한아름크리닝의 도움으로 어르신들이 평소 하기 힘들었던 이불빨래 봉사를 실시해 호응이 높았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협의회 소속 70여 명은 서면 관내의 연죽·동정·대정·남정·금곡 등 총 5개의 마을을 대상으로 방충망 교체, LED 전등·수도꼭지 교체, 마을 정화 활동, 이불빨래 봉사활동 등을 진행했다.
사전에 어떠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지 수요 조사를 한 후 대상자를 선정했고 특히 올해는 한아름크리닝의 도움으로 어르신들이 평소 하기 힘들었던 이불빨래 봉사를 실시해 호응이 높았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