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바르게살기운동 하이면위원회(위원장 최계진)는 지난 15일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 동산에서 풀베기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최계진 위원장은 “몸은 힘들었지만 환경 정화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일조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웅재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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