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하북면은 지난 16일 주민자치센터 증축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 최영호 경남도의원, 김지원 양산시의원, 박청운 개발주택국장, 유호진 하북면장, 하북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이복우 위원장, 농어촌개발공사 등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자치센터 증축은 지난해 8월 착공, 사업비 11억 1000만원을 투입해 366.48㎡ 규모로 밴드교실, 컴퓨터교실, 탕비실, 헬스장, 탈의실 및 샤워실 등을 지난 4월 준공했다.
유호진 하북면장은 “하북면 주민들이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즐기고 배우며 서로 소통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의 문화복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행사에는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 최영호 경남도의원, 김지원 양산시의원, 박청운 개발주택국장, 유호진 하북면장, 하북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이복우 위원장, 농어촌개발공사 등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자치센터 증축은 지난해 8월 착공, 사업비 11억 1000만원을 투입해 366.48㎡ 규모로 밴드교실, 컴퓨터교실, 탕비실, 헬스장, 탈의실 및 샤워실 등을 지난 4월 준공했다.
유호진 하북면장은 “하북면 주민들이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즐기고 배우며 서로 소통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의 문화복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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