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경제연구소는 내달 7월 5일 오후 7시 경남일보 3층 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제로 제14강을 연다.
이날 강연은 전원책(사진) 변호사가 맡는다.
등단 시인이기도 한 전 변호사는 경희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심의위원, 대한변호사협회신문 편집위원, 자유기업원 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전원책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재직 중이며, 약 3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전원책TV 망명방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방송 프로그램 ‘KBS1 사사건건’, ‘TV조선 강적들’, ‘JTBC 썰전’에 출연하며 정치평론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전원책의 권력의 몰락’, ‘잡초와 우상’, ‘나에게 정부는 없다’ 등이 있으며 총 8권의 책을 집필했다.
한편 오는 28일은 제2기 경남일보 경제포럼 원우회가 주관하는 문화의 밤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민희 인턴기자(minh22@gnnews.co.kr)
이날 강연은 전원책(사진) 변호사가 맡는다.
등단 시인이기도 한 전 변호사는 경희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심의위원, 대한변호사협회신문 편집위원, 자유기업원 원장을 역임했다.
한편 오는 28일은 제2기 경남일보 경제포럼 원우회가 주관하는 문화의 밤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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