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는 최근 문산노인대학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예방교육과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최근 어르신을 대상으로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 및 예방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취약한 보행자 사고와 안전모 미착용 등으로 인한 사고 사례도 함께 시청하면서 일상생활 속 교통사고 위험성에 대해 강조했다.
진주경찰서 관계자는 “유관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교육·홍보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웅교기자
이날 교육은 최근 어르신을 대상으로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 및 예방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취약한 보행자 사고와 안전모 미착용 등으로 인한 사고 사례도 함께 시청하면서 일상생활 속 교통사고 위험성에 대해 강조했다.
진주경찰서 관계자는 “유관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교육·홍보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웅교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