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창녕군수는 취임 100일을 맞이해 여름철 각종 재난 대비 태세 점검과 전반적인 군정 운영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고암면 상월정수장, 중부권(고암) 파크골프장, 창녕박물관, 군립수영장 등을 시작으로 대합나들목,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 창녕추모공원, 영산국민체육센터 및 영산행복주택 등 주요 사업장 31개소다.
점검내용으로는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장별 추진상황과 문제점, 향후 계획을 파악하고 주민들을 만나 소통의 시간도 가진다.
또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은 물론 재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현장의 의견도 청취한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점검내용으로는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장별 추진상황과 문제점, 향후 계획을 파악하고 주민들을 만나 소통의 시간도 가진다.
또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은 물론 재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현장의 의견도 청취한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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