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자 핸드볼 대표팀(두산에너빌리티)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7일 전남 무안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전 사전 경기 남자 핸드볼 결승전에서 인천대표를 31-29로 물리치고 경남에 금메달을 선물했다. 정희성기자·사진=경남핸드볼협회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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