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조선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팝·재즈 음악의 조화를 만날 수 있는 음악회가 내달 1일 열린다.
도내 청년 퓨전밴드 DNS뮤지션은 오는 9월 1일 오후 7시 30분 창원 마산합포구 창원시립 마산음악관에서 ‘조선팝 케이JAZZ 시즌2’를 개최한다.
국악과 클래식, 그리고 현대적인 팝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 예술인들이 한데 모여 펼치는 공연으로 DNS 뮤지션이 주관하고 창원시가 주최·후원한다.
공연은 전통적인 국악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음악의 특징을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를 통해 관객에게 새로운 감각의 음악 세계를 선사한다.
마산음악관 일대의 고요한 풍경과 화려한 음악의 조화를 통해 청년 예술인들의 역량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다양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DNS 뮤지션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만남을 표현하며, 역사와 현대의 연결고리를 탐구하려 한다”며 “전통과 현대, 그리고 다양한 예술적 영역을 아우르는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음악적인 감동과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DNS뮤지션은 오는 9월이나 10월 중 첫 EP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무료 공연. 문의 010-6242-3470.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DNS뮤지션. 사진=DNS뮤지션
조선팝 케이JAZZ 시즌2 카드뉴스.
도내 청년 퓨전밴드 DNS뮤지션은 오는 9월 1일 오후 7시 30분 창원 마산합포구 창원시립 마산음악관에서 ‘조선팝 케이JAZZ 시즌2’를 개최한다.
국악과 클래식, 그리고 현대적인 팝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 예술인들이 한데 모여 펼치는 공연으로 DNS 뮤지션이 주관하고 창원시가 주최·후원한다.
공연은 전통적인 국악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음악의 특징을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를 통해 관객에게 새로운 감각의 음악 세계를 선사한다.
마산음악관 일대의 고요한 풍경과 화려한 음악의 조화를 통해 청년 예술인들의 역량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다양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DNS 뮤지션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만남을 표현하며, 역사와 현대의 연결고리를 탐구하려 한다”며 “전통과 현대, 그리고 다양한 예술적 영역을 아우르는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음악적인 감동과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DNS뮤지션은 오는 9월이나 10월 중 첫 EP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무료 공연. 문의 010-6242-3470.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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