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K-water 물사랑 전국 조정대회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 조정선수단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충북 충주에서 개최된 ‘제20회 K-water 물사랑 전국 조정대회’에서 3개 대회 연속 출전 종목 메달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앞서 BPA 조정선수단은 6월 장보고기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7월 대통령기 대회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무타페어 종목에서 조선형, 강한나 선수가 7분 57초 11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쿼드러플스컬 종목에서 조선형, 최수진, 강한나, 손효정 선수가 7분 12초 74를 기록하며 은메달, 경량급 싱글스컬 종목에서 최수진 선수가 8분 26초 72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BPA 조정선수단은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전을 위해 전지훈련을 연장해 실시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앞서 BPA 조정선수단은 6월 장보고기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7월 대통령기 대회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무타페어 종목에서 조선형, 강한나 선수가 7분 57초 11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쿼드러플스컬 종목에서 조선형, 최수진, 강한나, 손효정 선수가 7분 12초 74를 기록하며 은메달, 경량급 싱글스컬 종목에서 최수진 선수가 8분 26초 72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BPA 조정선수단은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전을 위해 전지훈련을 연장해 실시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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