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30일 조현홍 부군수 주재로 2024년(2023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성과향상 보고회 이후 상반기에 추진한 정량지표 91개의 실적을 점검하고, 정성지표 24개에 대한 우수사례 발굴 등에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
특히 정량평가 부진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과 실적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가중지표 12개는 목표를 120% 이상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부서별 추진실적을 점검했다. 정성지표는 우수사례의 적합성, 추진내용 및 성과, 지표별 심사항목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9월 2차 시스템 입력 시까지 우수사례를 보완할 계획이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성과향상 보고회 이후 상반기에 추진한 정량지표 91개의 실적을 점검하고, 정성지표 24개에 대한 우수사례 발굴 등에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
특히 정량평가 부진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과 실적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가중지표 12개는 목표를 120% 이상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부서별 추진실적을 점검했다. 정성지표는 우수사례의 적합성, 추진내용 및 성과, 지표별 심사항목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9월 2차 시스템 입력 시까지 우수사례를 보완할 계획이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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