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내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희망을 전하는 돌보GO’ 사업으로 안부확인이 필요한 1인 가구 10세대에 밑반찬과 백숙재료를 전달했다.
협의체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소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희망을 전하는 돌보GO 특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매월 고독사 위험가구에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협의체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소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희망을 전하는 돌보GO 특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매월 고독사 위험가구에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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