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는 청년봉사단체 ‘설학수인’이 최근 저소득아동 학습비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설학수인은 20대 청년봉사 단체로, 전국의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자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 및 후원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 100만원은 인재양성아동을 위한 ‘경남 1%의 기적, 희망을 열다’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희성기자
설학수인은 20대 청년봉사 단체로, 전국의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자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 및 후원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 100만원은 인재양성아동을 위한 ‘경남 1%의 기적, 희망을 열다’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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