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지사장 이명숙)는 지난 27일 가야읍 산서리 이곡저수지에서 공사 ESG경영의 일환으로 ‘행복한 농어촌, 함께 가꾸는 호숫길 쓰담쓰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사 직원 및 안전보건협의체 구성원 20명이 참여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변공간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했다.
이명숙 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공익활동과 ESG가치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공익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날 행사는 지사 직원 및 안전보건협의체 구성원 20명이 참여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변공간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했다.
이명숙 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공익활동과 ESG가치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공익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