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신도시공인중개사회(이하 신중회)는 시장실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중회는 2007년 1월에 결성돼 현재 30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 올해도 300만원의 기금을 모아 시에 기탁했다.
나동연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해마다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소통을 위한 간담회 개최 등으로 더욱 투명하고 건전한 부동산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신중회는 2007년 1월에 결성돼 현재 30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 올해도 300만원의 기금을 모아 시에 기탁했다.
나동연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해마다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소통을 위한 간담회 개최 등으로 더욱 투명하고 건전한 부동산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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