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숲애서’(양산시 탑골길 248)에서 방과후학교실무원 29명을 대상으로 ‘2023년 방과후학교실무원 역량 강화(소통·공감) 연수’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배움과 쉼이 있는 연수로 방과후학교실무원 간 교류 및 방과후학교 정보 공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로 인해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업무 과정에 있어 필요한 소통의 기술에 대한 강의로 업무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방과후학교실무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자연과 함께하며 업무 담당자와 교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박종현 교육장은 “이번 소통·공감 힐링 연수를 통해 지친 심신이 힐링되었길 바라며, 다양한 연수로 방과후학교실무원의 역량을 강화하여 앞으로도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연수는 배움과 쉼이 있는 연수로 방과후학교실무원 간 교류 및 방과후학교 정보 공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로 인해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업무 과정에 있어 필요한 소통의 기술에 대한 강의로 업무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방과후학교실무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자연과 함께하며 업무 담당자와 교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박종현 교육장은 “이번 소통·공감 힐링 연수를 통해 지친 심신이 힐링되었길 바라며, 다양한 연수로 방과후학교실무원의 역량을 강화하여 앞으로도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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