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3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5관왕(우수 5개)을 달성하고, 2개 분야에서는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지역복지사업의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을 위해 총 17개 분야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김해시는 △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기초생활보장사업 △보육정책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총 5700만원의 포상금을 획득했다. 또 시는 △보육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홍태용 시장은 “내년에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촘촘하고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를 추진해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모두의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언기자
김해시는 △2022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기초생활보장사업 △보육정책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총 5700만원의 포상금을 획득했다. 또 시는 △보육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홍태용 시장은 “내년에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촘촘하고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를 추진해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모두의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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