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양산을)은 지난 5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과 웅상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든든한 김두관, 발전하는 양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의정보고회는 시민과 기관단체장, 시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먼저 20여 년이 넘도록 공전하고 있던 양산 지역의 숙원사업인 웅상선(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이라는 난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설명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을 보고했다.
김 의원은 “양산 발전! 끝까지 김두관과 함께!”라며, “웅상선, 사송IC, 신규택지개발 등 양산의 발전을 끝까지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의정활동 보고에 이어 양산시민들이 질문하고, 김두관 의원이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김두관 의원은 “갑진년 새해에도 푸른 청룡의 기운으로 크게 도약하는 양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하승우기자
‘든든한 김두관, 발전하는 양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의정보고회는 시민과 기관단체장, 시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먼저 20여 년이 넘도록 공전하고 있던 양산 지역의 숙원사업인 웅상선(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이라는 난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설명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을 보고했다.
김 의원은 “양산 발전! 끝까지 김두관과 함께!”라며, “웅상선, 사송IC, 신규택지개발 등 양산의 발전을 끝까지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의정활동 보고에 이어 양산시민들이 질문하고, 김두관 의원이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김두관 의원은 “갑진년 새해에도 푸른 청룡의 기운으로 크게 도약하는 양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하승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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