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흙놀이터37(대표 정혜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정혜인 대표는 “평소 아동복지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대피해아동들을 위한 재능기부와 후원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양산지역내 학대피해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아동의 권리보호와 건강한 성장 도모를 위해 아동학대 예방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 등의 아동권익보호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협력, 아동권리 및 보호와 관련된 정보 및 자료를 제공하기로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정혜인 대표는 “평소 아동복지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대피해아동들을 위한 재능기부와 후원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양산지역내 학대피해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 등의 아동권익보호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협력, 아동권리 및 보호와 관련된 정보 및 자료를 제공하기로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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