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모범이 된 업소 8곳을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신규로 지정된 업소는 △소주동 대접 △물금읍 양산제1국수 △서창동 이가네해장국 △삼성동 삼호정 △평산동 장어나라 △양주동 휴식 △상북면 강미래맛집 △삼성동 밀면가 등이다.
시는 지난 1월 현지 실사등을 통해 기존 업체 중 8곳을 재지정, 8개 업소를 신규 지정했다. 현재 총 19개 업소가 양산시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돼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다. 착한가격업소에는 지정서와 인증현판을 교부하고 종량제봉투, 소모품 등 물품과 홍보를 지원한다.
업소현황은 양산시 대표홈페이지(https://www.yangsan.go.kr)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https://www.goodpri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신규로 지정된 업소는 △소주동 대접 △물금읍 양산제1국수 △서창동 이가네해장국 △삼성동 삼호정 △평산동 장어나라 △양주동 휴식 △상북면 강미래맛집 △삼성동 밀면가 등이다.
시는 지난 1월 현지 실사등을 통해 기존 업체 중 8곳을 재지정, 8개 업소를 신규 지정했다. 현재 총 19개 업소가 양산시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돼 있다.
업소현황은 양산시 대표홈페이지(https://www.yangsan.go.kr)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https://www.goodpri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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