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지난 21일 하천재해예방사업의 신속 집행 및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설사업관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현재 도내에서 진행 중인 하천재해예방사업 감리단이 참석했으며 경제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소비·투자 촉진 방침에 따른 올해 재정 신속집행 추진을 위한 공정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건설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건설공사의 품질·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빙기 관리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준공 예정인 현장은 견실한 시공을 통해 하천 범람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재발하지 않는 완벽한 재해예방사업이 되도록 당부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이날 간담회는 현재 도내에서 진행 중인 하천재해예방사업 감리단이 참석했으며 경제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소비·투자 촉진 방침에 따른 올해 재정 신속집행 추진을 위한 공정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건설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건설공사의 품질·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빙기 관리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준공 예정인 현장은 견실한 시공을 통해 하천 범람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재발하지 않는 완벽한 재해예방사업이 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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